현대일렉트릭 주가1 쏟아지는 수주 모멘텀 '현대일렉트릭' 중동과 네옴시티 그리고 우크라이나 재건 이슈까지 올해도 수주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니 현대일렉트릭의 수주 모멘텀과 성장성 4분기 실적과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쏟아지는 수주, 부족한 공급은 올해도 이어질 것 2022년 신규수주는 29.6억 달러(+60%)를 기록. 중동 5.2억 달러 (+100%), 북미 10.2억 달러(+162%), 선박용 3.4억 달러(+45%)로 세 축이 수주 성장을 견인. 연말 2,100억 원 규모의 한전 ESS 수주도 성공했다 중동은 사우디 네옴시티 발주가 시작되었고, 중장기 우크라이나 재건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북미는 연초부터 AEP사로부터 970억 원의, 대규모 수주를 달성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선박용도 조선사들의 수주 랠리 수혜가.. 2023. 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