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 신사업 성장성
LG전자의 주가도 저점 대비 많이 올라오긴 했으나,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등 신사업의 성장성에 비하면 아직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먼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기업의 성장을 공부해 봅니다. 성장 사업의 기대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 등, 성장 사업의 성과가 부각되는 동시에, 주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필연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반영될 것. 상반기 전사 실적도 기대 이상일 것. 올해 예상 PER은 10.5배, PBR은 0.94배로, 여전히 저평가. 각 사업 부분별 성과 자동차부품 매출액은, 올해 10.5조 원(YoY 21%)에서 내년 12.4조 원(YoY 19%), 2025년 14.1조 원(YoY 14%)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올해 2.8%..
202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