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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클로이2

'LG전자'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은 매수 기회 경기 침체가 지나고 나면 반드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미래의 성장성이 부각될 종목입니다. 전장 수주만 100조 원에 달한다는 LG전자는 신사업인 로봇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까지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은 매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년 2배씩 성장하는 매출액 예상 주력 사업의 실적 호조와 더불어 성장 사업의 성과가 부각됨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자동차부품은 충분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실현할 전망이다. 신규 멕시코 공장이 IRA 환경에서 e-파워트레인 의 고객 다변화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사업 영역을 차량용 사이버보안 설루션과 디지털 콕핏 등으로 넓혀 가고 있다. 로봇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고, 향후 수년간 매출액이 2 배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2023. 3. 8.
'LG전자'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 신사업 성장성 LG전자의 주가도 저점 대비 많이 올라오긴 했으나,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등 신사업의 성장성에 비하면 아직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먼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기업의 성장을 공부해 봅니다. 성장 사업의 기대 자동차 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 등, 성장 사업의 성과가 부각되는 동시에, 주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필연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반영될 것. 상반기 전사 실적도 기대 이상일 것. 올해 예상 PER은 10.5배, PBR은 0.94배로, 여전히 저평가. 각 사업 부분별 성과 자동차부품 매출액은, 올해 10.5조 원(YoY 21%)에서 내년 12.4조 원(YoY 19%), 2025년 14.1조 원(YoY 14%)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올해 2.8%..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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